벌써 녹음은 짙어지고 더운 날씨에 여름이 찾아온 느낌입니다.
벚꽃은 졌지만 온갖 꽃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수놓습니다.
지난 모임엔 미국서 온 수용이와 초기멤버 영해가 오랜만에 함께해서
더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우승턱으로 저녁을 크게 산 풍화와 상란, 너무 고마웠어요.
완영회장님은 카페에서 2차를~~모두모두 감사합니다.
5월 뭘 해도 좋은 달.
모두들 나오셔서 신나게 탁구 치고 웃음꽃 피워보면 좋겠습니다.
늘 지금처럼,
모두가 건강하기를 바라며 기다리겠습니다.
시간 : 5월 15일 수요일(15:00~18:30)
장소 : 송미정 탁구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