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1.28일 월례모임에서 본 동호회의 봉사의 직을 수락하고 원만한 동호활동과

친목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함께 수고해 줄 봉사자로는 강신한, 황준용, 전행진 동문을 지명합니다.

 

노후의 한 수단으로 급 부상하고 있는 당구를 같이 접하게 됨을 행운으로 생각하며

동호인 모두가 더욱 즐거운 노후의 시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2월이나 1월 친목당구대회를 갖도록하고 구체안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이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