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남부 송년모임에 20여명이 참석하여
맛있는 중국요리와 명주를 즐기며 따스하고 정겨운
시간에 동참해 주신 분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월 남부모임 쉽니다.
지난 1년간 남부모임을 맡아 열성적으로 이끌던 김영준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부득이 사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쾌유를 빕니다.
남은 1년 이해자 동문이 부회장을 맡아 주기로 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2월에 뵙겠습니다.
이은식 010 4752 4226
이해자 010 2059 1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