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나고 나니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립니다.
이 또한 2주 정도면 물러 나고 가을이 찾아오겠죠.
지난 모임까지도 우리 탁구부는
용감하게 모임을 갖고 신나게 운동을 즐겼습니다.
요즘 다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추세에 조심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용빈성이 시원한 수박 준비한다고 했는데~~
다음모임에서 시원한 수박 먹으며 땀흘리며 운동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코로나19 감염 주의 하시고
더위도 잘 이겨내 다음 탁구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