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날씨!!
봄이 일찍 오려나 봅니다.
지난 탁구모임엔 14명의 친구들이 모여 즐겁게 운동하고
맛있는 저녁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한경회장님이 가져오신 팥시루떡 정말 맛있었구요
지수씨가 가져온 옥수수 꿀맛이었어요.
희영이가 산 카페에서의 생강차,커피 정말 좋았어요.
이 번 3월 첫 주 모임은
섭섭하지만
친구들의 건강을 생각해서 모임을 갖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탁구반 친구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