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7시에 당산역 바로 옆의 뚱뚱이 할머니 보쌈집에서 23명의 동문이 만나
서부지회를 결성하고 자축하였습니다. 지회장에는 항상 젊잖고 능력을 갖추신 강학용 동문이,
(남) 간사에는 국제신사이시고 매사에 적극적이신 김해진 동문이, (여) 간사에는 요즘 부쩍 더 예뻐지시고
뭇남성들의 우상이신 이인숙 동문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용가리 노래방까지 이어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우의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기로 굳게 약속하고 헤어지는 마음이 아쉬운 듯하였답니다.
특히 그동안 바빠서 참석하지 못했던 동문들이 앞으로는 더 자주 보기로 하여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부지회의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참석자 : (남) 강학용,김동준,오원석,정연수,정왕호,조원익,원용국,황준용,정승천,김해진,이영재,김영준,
심재표,황길창,노부호,이기섭
(여)김혜경,안양균,이인숙,전선숙,전행진,오월금,김순정,김순진
위 참석 동문외에도 많은 동문이 참석하기로 예정하였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치 못했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동문이 참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지회의 성공적인 결성을 축하드립니다.
서부지회를 결성하고 자축하였습니다. 지회장에는 항상 젊잖고 능력을 갖추신 강학용 동문이,
(남) 간사에는 국제신사이시고 매사에 적극적이신 김해진 동문이, (여) 간사에는 요즘 부쩍 더 예뻐지시고
뭇남성들의 우상이신 이인숙 동문이 만장일치로 추대되었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는 용가리 노래방까지 이어져 시간가는 줄 모르고 우의를 나누었습니다.
앞으로 자주 만나기로 굳게 약속하고 헤어지는 마음이 아쉬운 듯하였답니다.
특히 그동안 바빠서 참석하지 못했던 동문들이 앞으로는 더 자주 보기로 하여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부지회의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참석자 : (남) 강학용,김동준,오원석,정연수,정왕호,조원익,원용국,황준용,정승천,김해진,이영재,김영준,
심재표,황길창,노부호,이기섭
(여)김혜경,안양균,이인숙,전선숙,전행진,오월금,김순정,김순진
위 참석 동문외에도 많은 동문이 참석하기로 예정하였으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치 못했습니다.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동문이 참여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한번 지회의 성공적인 결성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