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 그지없지만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룩 한 달 더 모임을 쉬려고 합니다... -이대로 가면 6월엔 친구들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6월에 활짝 웃으며 만나요.......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