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시샘하는지 겨울이 아직 가려고하지 않네요.
그래도 어느새 3월로 접어들면서 남쪽으로부터 봄소식이 날아옵니다.
노랗게 피는 산수유를 시작으로 개나리에 벚꽂에........상상만해도 절로 마음이 즐거워지는걸요.
211차 정기산행일은 3월 14일이지만 3월 26-27일임을 알려드립니다.
관악산을 가려고 예정했었는데 동기회의 권유로 정기산행일을 바꾸게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정기산행일자를 바꾸지 않으려고 합니다.
1.언제 : 3월 26일 한밤중에 출발하여 27일 오후 서울 도착예정입니다.
여행지가 거제도에서 배로 3~4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섬 사량도거든요.
먼 곳까지 가면서 그 곳에 있는 멋진 사량도지리산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산행도 하고 섬일주도하면 좋을 것같다는 동기회의 의견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2.무박여행이라 부담이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이 아니면 언제 또 해볼 수 있겠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아름다운 추억도 몇배 더 크리라 사려되구요.
3.아름다운 남쪽바다를 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지요.
6년전인가? 사량도에 가서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사량도지리산을 넘었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4.동기회에서 자세한 안내가 있을 예정입니다.
새로 결성된 동기회에서 추진하는 첫행사에 우리 동기들의 많은 참석이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 나이에는
갈까? 말까? 할 때는 가야하고
할까? 말까? 할 때는 해야한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봄나들이에 많은 친구들이 모여 정답게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으면합니다.
많이많이 참가해주세요.
그래도 어느새 3월로 접어들면서 남쪽으로부터 봄소식이 날아옵니다.
노랗게 피는 산수유를 시작으로 개나리에 벚꽂에........상상만해도 절로 마음이 즐거워지는걸요.
211차 정기산행일은 3월 14일이지만 3월 26-27일임을 알려드립니다.
관악산을 가려고 예정했었는데 동기회의 권유로 정기산행일을 바꾸게되어 대단히 죄송합니다.
앞으로는 정기산행일자를 바꾸지 않으려고 합니다.
1.언제 : 3월 26일 한밤중에 출발하여 27일 오후 서울 도착예정입니다.
여행지가 거제도에서 배로 3~40분 거리에 있는 아름다운섬 사량도거든요.
먼 곳까지 가면서 그 곳에 있는 멋진 사량도지리산을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산행도 하고 섬일주도하면 좋을 것같다는 동기회의 의견을 따르기로 했습니다.
2.무박여행이라 부담이될 수도 있겠지만 '지금이 아니면 언제 또 해볼 수 있겠나?' 생각해봅니다.
물론 아름다운 추억도 몇배 더 크리라 사려되구요.
3.아름다운 남쪽바다를 볼 수 있으니 금상첨화지요.
6년전인가? 사량도에 가서 아름다운 경치도 보고 사량도지리산을 넘었었는데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4.동기회에서 자세한 안내가 있을 예정입니다.
새로 결성된 동기회에서 추진하는 첫행사에 우리 동기들의 많은 참석이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 나이에는
갈까? 말까? 할 때는 가야하고
할까? 말까? 할 때는 해야한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봄나들이에 많은 친구들이 모여 정답게 아름다운 시간을 보냈으면합니다.
많이많이 참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