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부 친구 여러분들 의견을
충분히 들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잠해져가고 있기는 해도
아직 각별히 조심하지 않으면 안되고
또 우리 친구들 중에는
어린손주들을 돌보는 분들도 여러분 계셔서
각별히 조심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이번 5월 모임은 갖지 않으려 하오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동부 친구들 보고 싶은 마음 조금만 참으시고
건강관리 잘하셔서
6월엔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김영수배
추신 : 김영수 동부회장님이
동부지회 단톡방에 올린 글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