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훈 동문의 별세 소식을 전합니다
김형규 동문이 알려온 슬픈 소식입니다
"우리의 친구 박영훈군이 캘리포니아 시간 오늘 (21일) 오후
하느님의 부르심을 받고 소천하였음을 알립니다
사인은 심장마비였고 ICU에서 혼수상태로 3일간 지낸후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L/A에서 미주 부고 총동창회 부회장으로 활동 하시던 박영훈 동문께서
현지 시간 24.02.21(수) 심장 마비로 별세 하셨읍니다.
연락처: 818631 7810 YOONJIN PARK CIPTA ( 막내딸)
마음 전하실곳: CHASE BANK 8760453147 ROUTING NO. 3222716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