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근무 중인 손 찬영 동문의 부친께서, 2/3 일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레식장 ; 인천시 인하대 병원 7호실
발인 ; 2/5(금) 05시 30분.
장지 ; 괴산 "보국원"
코로나 사태로, 손찬영씨는 입국도 못 하는 처지이며, 조문은 정중히 사양한답니다.
친구들의 많은 위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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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조의금 송금의 뜻이 있으신 분은 우리 경조금 계좌로 보내주시면 전달하겠습니다.
농협 064 02 138320 김 미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