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환섭 동문 부군상

by 동기회 posted Apr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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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답한 코로나의 기간에...

현재, 부부가 모두 미국의 딸네 집에 머물고 있는 용환섭 동문의 남편께서,

지난 4월 27일(월) 심장마비로 타계하셨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국에 있는 친구에게 찾아 뵙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이라도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