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by 강인하 posted Sep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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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하고 따뜻하던 남편이 제 곁을 떠나 경황이 없어

인사가 늦었습니다.

슬픈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바쁘신 중에 찾아주시고

조의를 표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에 잘 이겨내고 있습니다.

위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으로 성실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인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