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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Life · Dream · Memories
스마트라이프FAQ
2009.02.04 16:09

컴공부 잠깐

조회 수 351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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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누구 누구가 아래 종규가 올린 아래 한글이 클릭해도 안떠서 못본다는 친구들이 있어서

한 수.. 파일명을 한글로 만들어 올리면 그런 현상이 있는데

이경우 다운 할 사람 자신의 컴 세팅을 조금 해 주면 됩니다.

 

즉 브라우저를 띄운 상태에서 윗 부분 ~  "도구" 를 클릭, ~ "인터넷 옵션" 을 클릭 ~ "고급" 클릭

설정 사항을 죽 보면   UTF - 8 URL 보내기 앞 사각 형 내에 첵크 상태가 되 있으면 그곳을 클릭해서

체크 표시를 없애고 아래 적용, 확인을 크릭하고 브라우저를 닫은후 컴을 재 부팅하면 됩니다.

 

상기 사항을 설정하면 그동안 뭐가 안뜨고 하는 일이 없어 진다는걸 보증함.

그럼 즐거운 날 되세요.

  • 이종규 2009.02.05 09:06
    황준용~ 대단한 실력이다.
    그러한 실력자인 것을 다른 친구들은 벌써 알았던 모양이군! 그러니 물어 보았겠지...
    어째튼 좋은 것을 가르처주어 고마우이
    그리고 보잘것 없는 글이지만 보고싶어 하는 친구들이 볼 수 있도록 하였으니 적선을 한 셈이네...
  • 이창걸 2009.02.05 09:42
    대한한 쭌용이, 설마하고 했더니 된다~~~~~ 덕분에 종규의 글도 볼수있었고. 'thank you'.
  • 윤경자 2009.02.05 17:51
    정말루~ 준용씨 아니었음 종규씨의 귀한 글도 못 볼뻔 했네요.
    종규씨 이야기... 후~ 이제라도 읽어본게 다행이야요.

    글구 준용씨! 얼마전에 준용씨가 컴에 대해 궁금한점 있다고 해서
    제가 갈쳐준다고 뭐라뭐라 댓글 달은 것 같은데... ㅎㅎㅎ
    미국사람에게 'A' 갈쳐준거나 똑같았네용.
  • 지은숙 2009.02.05 18:05
    준용씨 쵝오!!!
    종규씨의 글 읽고 회개 마이 해씀다
  • 전선숙 2009.02.06 10:29
    준용씨 덕분에 종규씨의 '열심히 살아온 자랑스런 이야기'를 오늘에야 보았네요.
    한 집안의 가장으로 오직 성실이라는 두 글자로 살아온 종규씨,
    그리고 역시 가족 부양의 책임을 진, 한 집안의 가장인 다른 모든 남동문들께도 존경과 위로(?)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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