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희의 후기 썸머리를 옮겨봅니다.
아차산의 매력은 그다지 높이 올라가지도 않으면서 한강이며 서울시내 경관을
멋지게 감상할 수있는 것인데 오늘은 날씨가 안 따라주어 다소 아쉬웠다.
인숙이의 무공해 야콘까지 먹고 하산한 우리들,점심식사장소로,
영원한 진자사모의 고문 화숙이가 기다리고 있다.
뒤이어 기숙이까지 달려오고 12명의 점심을 해자가 산단다.
21회가 너무나 소중하다는 해자 그녀는 진정 우리기의 보배다.
12명의 재잘거림으로 식당인들 가만있고 찻집인들 성 했을까?
인숙이,찻값 내주는데 왜 이리들 좋아하는지,..
아 우리의 오늘이 또 지난다.
어떻케든 더 보려고 모임을 결국 한번 더 늘려서 우린 좋은데 회장님 보기는 좀 미안타.
매번 신경쓰는 것이 보통아닌데..
길게썼던 후기 썸머리 해씀다. 또 날라가는건 아닌지...

- 오늘은,
어제까지 살다간 많은 사람들이 그토록 소망했던 날인지도 모를 귀한 날이다.
그런 오늘 우리들은 좋은 친구들과 하루를 보내며 행복했었다.
멀리서 와준 인숙이, 선옥이 풍화까지..
늘 우릴즐겁게 해주는 은숙이는 맛난 찹쌀떡과 배를먹여주고
내가 반가운지 커피가 반가운지 모르겠다지만 무슨상관이랴
어쨌든 성희표 커피를 반기니 그져 고맙고 예쁘다.
만년동안 희영이와 배시시 미소짓는 순화가 정겹다.
바쁠텐데도 부회장이라고 참석해준 경애도 고구마를 가져다 먹이니 얼마나 풍성한지..
두세달 만에 보는 것 같은 해자는 역시 눈에띄게 멋지다.
두건을 쓰고 쌍스틱을 짚은 현숙회장님.
아차산의 매력은 그다지 높이 올라가지도 않으면서 한강이며 서울시내 경관을
멋지게 감상할 수있는 것인데 오늘은 날씨가 안 따라주어 다소 아쉬웠다.
인숙이의 무공해 야콘까지 먹고 하산한 우리들,점심식사장소로,
영원한 진자사모의 고문 화숙이가 기다리고 있다.
뒤이어 기숙이까지 달려오고 12명의 점심을 해자가 산단다.
21회가 너무나 소중하다는 해자 그녀는 진정 우리기의 보배다.
12명의 재잘거림으로 식당인들 가만있고 찻집인들 성 했을까?
인숙이,찻값 내주는데 왜 이리들 좋아하는지,..
아 우리의 오늘이 또 지난다.
어떻케든 더 보려고 모임을 결국 한번 더 늘려서 우린 좋은데 회장님 보기는 좀 미안타.
매번 신경쓰는 것이 보통아닌데..
길게썼던 후기 썸머리 해씀다. 또 날라가는건 아닌지...

해자의 맛난점심과 인숙의 분위기있는 커피 정말 좋았고
함께한 친구들 즐거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