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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마달회 <북악산성 밟기>에서
김용민 샘의 사진강의 2차를 듣고,
배운대로 찍어보았습니다.
찍사 데뷰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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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 풍경사진은 원근감이 중요 합니다
만약에 앞의 소나무가 좀 더 크고 가깝게 놓여있고 성곽옆의 길이 더 휘어져
오른편으로 사라진다면 원근감이 더 살아나겠지요
그리고 길 끄트머리에 사람이 한 두명 걸어오거나 사라진다면
더 재미있는 사진이 되었을 겁니다
하지만 데뷔찍사 사진치고는 잘 찍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