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 순환도로에서팔각정에서
"Taj" 에서
후기
2009.01.19 22:28
[re] "나마스떼" (진자사모 사진)
조회 수 384 추천 수 0 댓글 10
황사의 날 - 이렇게 재미있을 줄이야! (진자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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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자사모 첫 모임, 대박으로 흐뭇해서 입을 못 다물던 순화 회장님.
월급 한 푼 없는, 오로지 사명감 하나로 똘똘 뭉친 우리의 이뿐 찍사 현숙.
올 한해도 잘 부탁드립니당~~~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또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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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에 들어서는 순간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는 듯한 화안함이 가슴 가득.
눈부신 햇살이 누구게?
바로 너무 이쁜 너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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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감이 생생히 묻어나는 사진들,
현숙이 한몸바쳐...모두가 행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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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운 내 친구들아!
눈부시게 아름다운 내 친구들아!
한살 더 먹어 좀더 성숙한 마음으로 좀더 사랑이 깊어진 눈으로 친구들을 바라보고싶다.
너희들이 나에게 얼마나 중요한 사람들인지 마음으로 표현하고싶다.
항상 그곳에 있어주는 친구들...
비집고 자리차지해서 니들 옆에 언제까지나 있을란다.
많이,많이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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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이=멋쟁이 신세대 우등생 학구파할머니박사!!
컴이면 컴,사진이면 사진, 노래면 노래, 음악CD까지..
만능의 여인^^&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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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현숙이 그리고 친구들^^*
모두모두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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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으너기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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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기가 으너기가 조은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라 ~~~ 아주 솔지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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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 나이 들어가는 우리 친구들,,, 행복이 바로 너희들이란거 아니? 나도 어서 행복대열에 동참하고파 !!!!
얼굴들이 차암 예쁘고 자알 나이들어가는 모습..
이대로 오래오래 같이 놀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