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by 윤경자 posted Jun 1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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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늦은 시간에 불편함을 마다않고 찾아 와 
저의 아들 결혼을 축하해 준 친구들,
또 멀리서 마음을 전해 준 친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항상 생각하는 것이지만
그냥 제 친구들임에 감사, 감사합니다.

이 말이 생각납니다.
"당신이 준 것에 감사합니다. 
 아니 주지않은 것에도 감사합니다."

여러분!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