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고등학교 10년 선배이며, 내 인생의 스승인 분이 마침 가게에 들르셨다. 거제도 갔다온 이야기를 하면서 "아니, 이틀 내리 山에 가자구 하던데...그럴수 있어요?" 했더니 그 선배님 曰 "얘, 우리 동기들도 그런단다. 山에 미춌나바." "글게요, ㅋㅋㅋㅋㅋㅋㅋ"
어제는 고등학교 10년 선배이며, 내 인생의 스승인 분이 마침 가게에 들르셨다. 거제도 갔다온 이야기를 하면서 "아니, 이틀 내리 山에 가자구 하던데...그럴수 있어요?" 했더니 그 선배님 曰 "얘, 우리 동기들도 그런단다. 山에 미춌나바." "글게요,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