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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8.01.03 13:50

신년 인사

조회 수 466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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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자의 홍수(?)다. 울려서 열어보면 신년인사, 지우면 다시 채워지고. 일일이 전화 답신 하자니

 게으고 문자 보내자니 힘들고. 고민하다가~~~

 -

 -

 젊고 키가 큰 여성이 판매원에게 굽이 낮은 구두들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판매원이 물었다. "어디에 맞춰 신으실 건데요?"

 "작은 키에 뚱뚱하고 나이는 많지만 매우 돈이 많은 은행가요." 여자가 대답했다. 

 -

 -

 친구덜아 건강 조심하고, 가정 화목하고, 하는 일 번창하길 기원한다.

 홈피가 역시 좋와~~~~~~~~

  • ?
    조경현 2008.01.03 14:29
    웅, 창걸씨두 건강하구 화목하구 일 잘하구~!!!
    근디...구두 이야기 뭐여? 이해가 안가...당최. ㅠ.ㅠ
  • ?
    김해진 2008.01.03 15:45
    나돈데... 나만 이해 안 가나하고 갸우뚱 중이었는데...
  • ?
    홍현숙 2008.01.03 17:38
    그런 이유로 문자를 씹었다는 야그지요?
    구두는?...너무 어렵다...ㅎㅎ
    HAPPY NEW YEAR~!
  • ?
    이창걸 2008.01.03 18:00
    구두 이야기는 심심풀이 땅콩으로 삽입한 건데. 본 문 하고는 상관 없음니다.
  • ?
    이미자 2008.01.04 09:43
    갸우뚱하고 문자 씹고 심심풀이 땅콩먹고 ..ㅋㅋ
    새해 복 많이 받구 화목하구 일 잘하고 건강하자구요
    HAPPY NEW YEAR~!
  • ?
    용환섭 2008.01.06 06:15
    늦었지만 새해 인사 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여러 친구들 Happy New Year!!!!!
  • ?
    이종규 2008.01.06 06:43
    모두 모두 새해에 복 많이받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지난 한해동안 여러모로 감사하고 미안했데이....
    염려 덕분에 신년부터 안양에 있는 스포츠쎈터 상가 관리소장으로 일하게 되었네 신고하네
    은퇴하는 친구들한테는 미안한데 나는 이제 3막1장을 시작하네
    모두모두 그동안 감사했읍니다
  • ?
    이영목 2008.01.06 16:08
    거의 9개월 쉬고 봄학기에 다시 강의를 합니다.
    새해에는 비만에서 벗어나자구요.
    가정이 모두 평안하시고 점고 건강하세유~
  • ?
    최영해 2008.01.14 19:21
    신년인사 문자가 많이 오는것도 창걸씨 인기를 가늠하는 거라구여. 눈이 침침하여 그런지 문자는 안보고, 못보고 지나치는게 많은데 그러니 맨날 뒷북만 치고 다니네. 친구들아, 새해에도 건강하고 즐겁게 나가자. 나가자 , 날 잊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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