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의 홍수(?)다. 울려서 열어보면 신년인사, 지우면 다시 채워지고. 일일이 전화 답신 하자니
게으고 문자 보내자니 힘들고. 고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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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고 키가 큰 여성이 판매원에게 굽이 낮은 구두들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판매원이 물었다. "어디에 맞춰 신으실 건데요?"
"작은 키에 뚱뚱하고 나이는 많지만 매우 돈이 많은 은행가요." 여자가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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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덜아 건강 조심하고, 가정 화목하고, 하는 일 번창하길 기원한다.
홈피가 역시 좋와~~~~~~~~
근디...구두 이야기 뭐여? 이해가 안가...당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