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인사

by 이창걸 posted Jan 03, 200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문자의 홍수(?)다. 울려서 열어보면 신년인사, 지우면 다시 채워지고. 일일이 전화 답신 하자니

 게으고 문자 보내자니 힘들고. 고민하다가~~~

 -

 -

 젊고 키가 큰 여성이 판매원에게 굽이 낮은 구두들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

 판매원이 물었다. "어디에 맞춰 신으실 건데요?"

 "작은 키에 뚱뚱하고 나이는 많지만 매우 돈이 많은 은행가요." 여자가 대답했다. 

 -

 -

 친구덜아 건강 조심하고, 가정 화목하고, 하는 일 번창하길 기원한다.

 홈피가 역시 좋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