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미자입니다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일요일
11월18일에 저의 아들 결혼식에 함께해주신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많은 동문들이
물심양면으로
따듯한 눈길로 함께 해 주심에.....
그리고 함께하지 못했지만 마음을 전해주신 동문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요일이라 가족과 함께 편히 쉬셔야 할 귀중한 시간에
제 아들 결혼식에 함께 해주심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우리 동문들 가정 가정마다 늘 축복받는 날만 있으시길 두손모아 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