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회장님! 진자사모 회장職을 맡으신후 우리 친구들에게... 맛난거 멕이랴, 자전거 재미나게 태우랴, 좋은 구경 시키랴, 불철주야 온몸과 마음을 바치시니, 고맙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그저 이 날라리 같은 아이들을 잘 보듬어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복 많이 받으시고 부디 만수무강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