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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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씨, 창걸씨 또 모든 우리동무들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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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달력을 걸고, 청소를 했다. 낡고 묵은 것들을 털어버린다는 마음쯤으로.....
일년 반만에 오디오에 전원을 넣으니 스피커는 칙칙거리고 CD플레이어가 읽어내지를 못한다
조만간에 AS를 해 와야 할까보다
마음을 바꾸면 몸도 덩달아 바뀐다는 것을 어렴풋 알아가는 연말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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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걸씨 생각에 "나두! 나두! 대 찬성이요!" ^^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balance girl! 경현이를 볼때마다 내 마음이 정돈된다.
올해도 좋은글로 예쁜 모습으로 기쁨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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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결하면서도 맛깔나는 경현이의 글솜씨.
우리 친구들이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지?
Happy New Yea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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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걸씨 생각에 이하동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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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마음을 설레게 하였던 여인..
야호까페 시절에는 사랑 하는 마담언니...
얼마전 부터는 그립고 보고싶은 사람...
2007년 부터는 마음편한... 다정한 사이가 될 것 같은 친구...
한사람에 향한 마음이 점점
이렇게 깊은 관계(?)로 변해갑니다...
아름답고 현명한 경현씨에 대한 본인의 느낌입니다...
경현씨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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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6 | holy night / jessica simpson 1 | 김윤준 | 2006.12.23 | 317 |
1555 | silent night / enya | 김윤준 | 2006.12.23 | 352 |
1554 |
(사진이야기) 길 위에서
6 ![]() |
김용민 | 2006.12.28 | 373 |
1553 | 농담 2 | 이창걸 | 2006.12.29 | 368 |
» | 좋은아침! 7 | 조경현 | 2006.12.31 | 372 |
1551 | 농담 1 | 이창걸 | 2007.01.02 | 365 |
1550 |
[photo essay] 혼자 걷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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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 2007.01.05 | 331 |
1549 | 새해가 되면 내가 꼭 하는일 2 | 조경현 | 2007.01.06 | 285 |
1548 |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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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현 | 2007.01.06 | 378 |
1547 | 너를 껴안고 잠든 밤이 있었지.. 1 | 김윤준 | 2007.01.07 | 304 |
1546 | beethoven symphony no. 7 1 | 김윤준 | 2007.01.07 | 400 |
1545 | bach cantata "jesu, joy of man's desiring" / josh groban 1 | 김윤준 | 2007.01.07 | 357 |
1544 | handy man / james taylor 1 | 김윤준 | 2007.01.07 | 410 |
1543 | i am a rock / paul simon 1 | 김윤준 | 2007.01.07 | 368 |
1542 | and i love her / the beatles 1 | 김윤준 | 2007.01.07 | 371 |
1541 | 사랑의 말 빗물되어 / 이미배 | 김윤준 | 2007.01.07 | 342 |
1540 | 눈물 속에 피는 꽃 / 쟈니 도렐리 1 | 김윤준 | 2007.01.07 | 322 |
1539 | crimson & clover / joan jett & the blackhearts (ver.2) | 김윤준 | 2007.01.07 | 388 |
1538 | space age love song / a flock of seagulls | 김윤준 | 2007.01.07 | 370 |
1537 |
[사진] 눈 오던 날 크로키
2 ![]() |
김용민 | 2007.01.09 | 303 |
내년에는 좀 더 자주 맛보기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