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조회 수 23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밤새 오고, 또 새벽에 오고...
웬지 빗소리가 상쾌허니...들렸다.
(오늘 못갈거야, 날자를 틀림없이 연기시킬거야!)

늦게 퇴근하고, 집에 와서 은숙이네 집으로 다이알을 돌렸다.
은숙의 김빠진 소리..."비와서 못갔어" 를 기대하면서,

이게 웬일이고?
나의 병선氏가..."감자캐러 갔는데요"
우와~~~~~~ 못말리는 잉간덜 가트니라구!!

느덜끼리, 맛난 수제비 먹구...즐겁드냥?


  • ?
    지은숙 2005.07.10 09:05
    예라이! 인간썽 더러븐 nyun!
  • ?
    김윤준 2005.07.16 00:17
    처음 보는 테너 가수. 앙코르송을 요청한 것같은데 같은 곡을 부르는 모습이 코믹하네요.
    좋은 동영상 자료입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