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느닷없이 궁굼해지는 사람중의 하나...<비바리>가 있다. 옛날, 다음카페 시절에는... 맛갈나는 글솜씨로, 읽는사람들에게 큰 기쁨을 주던 사람이었다. 사실...지난번 대전에서 보기는 했어도, 그녀의 글이 그립다. 우리式으로 말하자면... 그녀의 이름은 "강정희"다.^^ 테레비젼 뉴스를 볼때, 특히 韓德洙 부총리가 화면에 뜰때... 같이 느껴지는 인물도 있다. 그대의 근황이 궁굼하다. 우리式이름은 "김동윤"이다.^^
블로그21
2005.03.26 08:14
"비바리 나와라 오버!"
조회 수 249 추천 수 0 댓글 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256 | 올드보이 5 | 조경현 | 2005.02.17 | 232 |
2255 | 숯가마 갈 사람! 요기요기 붙어라! ☜ 1 | 조경현 | 2005.02.21 | 241 |
2254 | 초미니 스커트를 입은 수녀님들 | 김윤준 | 2005.02.27 | 396 |
2253 | 아줌씨들 성깔 대단해요 | 김윤준 | 2005.02.27 | 335 |
2252 | 일년에 단 한번 뿐인데..조심해야지 | 김윤준 | 2005.02.27 | 370 |
2251 | 우아한 아줌씨 스타일 구기다 | 김윤준 | 2005.02.27 | 304 |
2250 | 2010년.. | 김윤준 | 2005.02.27 | 360 |
2249 | 2005년 아카데미 수상 결과.. 클린트 이스트웃 두번째 감독상 수상! 3 | 김윤준 | 2005.02.28 | 388 |
2248 | 이럴 때 당신은? 5 | 안희영 | 2005.03.02 | 251 |
2247 | CHICKEN & EGGS 2 | 안희영 | 2005.03.02 | 329 |
2246 | 고모 4 | 조경현 | 2005.03.04 | 342 |
2245 | [re] 꿈같이 나타나실 날 1 | 김용민 | 2005.03.09 | 234 |
2244 | 새 가족사 2 | 안희영 | 2005.03.09 | 225 |
2243 | 문제부모 3 | 조경현 | 2005.03.12 | 228 |
2242 | 거머리의 애원 | 이창걸 | 2005.03.16 | 326 |
2241 | 처방전 | 이창걸 | 2005.03.18 | 373 |
2240 | 알 xxx를 꽁꽁 묶어라! 1 | 김윤준 | 2005.03.25 | 368 |
» | "비바리 나와라 오버!" 4 | 조경현 | 2005.03.26 | 249 |
2238 | just when i needed you most / randy van warmer | 김윤준 | 2005.03.31 | 357 |
2237 | pope john paul II 1 | 김윤준 | 2005.04.03 | 381 |
두 사람 안 나오면 숭헌 소문 만들어 퍼뜨릴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