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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4.10.21 10:10

침묵

조회 수 249 추천 수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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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게 하고싶은 말 하지 못한다.
그도...마찬가지.

우린, 수화기 저쪽편의 서로를 느끼기만 할뿐,
가슴에 담아두었던, 상처...
드러내 보이고 싶었던 마음, 다시 줏어담고

서로...침묵한다.


  • ?
    송보호 2004.10.21 10:20
    옴.마, 뭔 일인지 힘들었것다.
    마주 앉은 것보다 수화기가 더 힘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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