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이쁘다는건 정말 아니지. 언제나 고마웁고, 정다운 현숙이... 게시판 글 없을때...기꺼이 한몸 바쳐, 퍼오고, 쌔벼오고, 창작하고...
현숙이가 찍어준, <눈매가 고운 친구들> 사진을 보면서 오늘은 기필코...현숙이가 이쁘다는걸 공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지. 다 안다구? 에잉~~~~~~
후기
2004.08.27 11:36
현숙이가 이쁜 오늘...
조회 수 314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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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난, 인내심두 업꾸,겸손두 업꾸,,,또 뭐시냐?
시간은 만쿠 일하기는 실쿠...
맴은 자꾸만 가라안지고 이라고 있는데...
다음주에 자전거 번개하려 했는데 윤우는 다리가 아프다고 하고...
미쯔코랴 경현이 글보니 웃음이 나오며 기분은 업~~~
요즘 내가 게을러져서 간식을 안해가니까 경현이가 공개적으루 이러는거 같은데... -
?
나도 며칠 전 부탁할 것도 있고 해서 '언제봐도 시원하고 넓고 다정한 현숙이에게'라고
쪽지를 보내려다가 내가 얼른 배워 해 봐야지 하고 안 보냈는데. 이 기회에 부탁해야지.
김천성이 며칠 전 나한테 노래하나 올리랬는데 현숙아, 네가 올려줘.
"희망의 속삭임(Whispering Hope)"인데 짐 리브스(꼭 이 양반거라야된다고)
천성이가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어하는 곡이야.
둘 다 이뻐.
그리고 21회가 겉으로도 예쁜 여학생들이 제일 많았지.... 암. -
?
ㅎㅎㅎ 보호도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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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이의 맛좋은 음식솜씨, 쿠키솜씨도...추가 하려 했는데.
또...에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