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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조회 수 276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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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는 것 같아 보기 좋으네
나도 올해가 25 주년이라우...러시아에 있는 친구 초청도 있고 해서 시베리아 철도를 이용
바이칼 호수를 가 보기로 했는데
요즘엔 맘 먹은대로 되는 게 별로 없어 잘모르겠지만 일단 계획으로는......
작년에 결혼 기념일인줄 모르고 동문들과 지리산에 갔다가 뒤지게 혼난 아픈 기억도 있고

친구, 우리가 정말 소중하게 지켜야 할 것은 자존심이라고 생각해. 난
새벽차로 익산 공장에 와 있네, 서울보다 무지 덥구먼.
건투를 빌면서./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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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석순 2004.08.03 10:01
    칭구야,브끄럽다.내주 목/금 청도에 좀 다녀 오려고 하는데 시간이 어떠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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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민 2004.08.03 20:05
    8월 중에 가야 하는데 내 주에는 어렵지 싶어
    음~보구 싶기는 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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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찬영 2004.08.04 09:14
    느그들끼리 청도에서 만나서 모할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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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찬영 2004.08.04 09:27
    청도에 海景花園 大酒店(sea view garden hotel)이라고 바닷가에 있는 호텔인데 추천하고 싶다,
    한국담당 여자 지배인이 따로 있고 (예쁘고 젊음 , 이름과 전화번호 알고 싶으면 연락주시길 , 감추고싶은 비밀임)
    주위가 번잡하지않음. 해안선 따라서 드라이브하면 유명한 노산이 있고 가는길의 풍경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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