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불러도...대답이 없네. 네 이름, "투명한 삶" 窓에 비추인 너의 사진...웃고 있지만. 너...지금 울고 있는거니? 말하지 않아도...난 알고있지. 말하지 않아도...난 알고있지.
블로그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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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씨,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I enjoyed this good music rippling in my mind.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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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천씨~ 음악을 듣고 즐거우셨다니...저도 덩달아 즐겁습니다.
몹시 더우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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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현씨, 몹시 더우신가요? 저는 추위보다 더위에 더 강합니다. 여름을 즐기는 편이죠. 그래서 여름은 저에게 즐거운 계절이 된답니다. 낮에는 선풍기를 주로 켜놓고 일을 하고, 잘 때는 잠시 에어콘을 틀어놓고 잔답니다. 우리 다같이 여름을 이깁시다! 그런데 조경현씨가 좋아하는 팝송은 무엇인가요? 쉼터에 올려놓으시면 듣도록 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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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 [re]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건 4 | 김용민 | 2004.08.02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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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건강을 위해 술은 딱 한잔만.. | 김윤준 | 2004.07.20 | 407 |
143 | 농담 | 이창걸 | 2004.07.19 | 291 |
142 | 빨래 삶는 날 2 | 조경현 | 2004.07.18 | 479 |
141 | 비오는 숲길에서 (副題, 색깔 지우기) 3 | 김용민 | 2004.07.18 | 291 |
140 | 마땅한 제목이....... 6 | 임풍화 | 2004.07.18 | 3182 |
139 | 고추밭의 비밀 2 | 김윤준 | 2004.07.18 | 366 |
138 | 여름빨래 4 | 조경현 | 2004.07.17 | 505 |
137 | 이란의 그림들 | 김윤준 | 2004.07.16 | 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