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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블로그21
2004.08.02 07:58

침묵

조회 수 299 추천 수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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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불러도...대답이 없네.
네 이름, "투명한 삶"

窓에 비추인 너의 사진...웃고 있지만.
너...지금 울고 있는거니?

말하지 않아도...난 알고있지.
말하지 않아도...난 알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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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천 2004.08.02 10:30
    경현씨, 좋은 음악 잘 들었습니다. I enjoyed this good music rippling in my mind.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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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현 2004.08.02 10:36
    승천씨~ 음악을 듣고 즐거우셨다니...저도 덩달아 즐겁습니다.
    몹시 더우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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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천 2004.08.02 20:35
    경현씨, 몹시 더우신가요? 저는 추위보다 더위에 더 강합니다. 여름을 즐기는 편이죠. 그래서 여름은 저에게 즐거운 계절이 된답니다. 낮에는 선풍기를 주로 켜놓고 일을 하고, 잘 때는 잠시 에어콘을 틀어놓고 잔답니다. 우리 다같이 여름을 이깁시다! 그런데 조경현씨가 좋아하는 팝송은 무엇인가요? 쉼터에 올려놓으시면 듣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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