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by 조경현 posted Aug 0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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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불러도...대답이 없네.
네 이름, "투명한 삶"

窓에 비추인 너의 사진...웃고 있지만.
너...지금 울고 있는거니?

말하지 않아도...난 알고있지.
말하지 않아도...난 알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