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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대부고 21회 동기회 동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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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 때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것을 아쉬워하며 전화를 했다.(이혜경)

그 가슴 속의 친구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어찌다 내가 옮기랴.

 

친절히 대해 준 남자 동창들, 누구, 누구, 누구.... 모모 목사님.

마음이 정말 넓더라. 누구, 누구, 누구....

항상 갈 때마다 반가워 해주고 시간 내주는

여자 동창들, 누구, 누구, 누구....

 

건강했으면 좋겠어. 옥현이. 이상만씨? 그리고 병연이.

보고 싶은 누구,

친하진 않았지만 그래 그래 그 애.

수학여행 때 왔지만 실컷 못 본(얘기 못한) 누구.

멋있어졌더라. 화려해졌더라.

 

7월 말쯤(대강) 갈 땐 명희한테도 가야지.

와우! 너도 멋있어. 혜경아.

잘 옮겼는지 모르겠다.  이 글 보겠지?

잘 있어. 올 때까지.

 

※ "깐다고? 까는게 뭐야? 한글이 안 깔려서, "

    한글을 잘 칠 수 없어서 보기만 하고 글을 못 올린답니다.

    누가 가서 깔아 줘요.

 

  • ?
    김영호 2004.06.23 00:53
    글쎄 나한테 아래한글 프로그램이 없어서, 혹시 컴퓨터를 우리 집에 가져오시면 아는 곳에 가서 깔아줄 수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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