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한 농담

by 이창걸 posted May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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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게네스는 시람들의 왕래가 빈번한 광장에서 음식을 펼쳐놓고 식사를 함은
물론, 태연히 자위 행위를 즐기기도 하였다.
어느 날 그는 그 행위를 즐기고 나서, 자기의 배를 손으로 문지르며 탄식하듯 말
하였다.

"아! 식욕도 이렇게 문질러서 충족시킬수 있다면 오죽이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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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山行도 발바닥을 문질러서 해결될수 있다면!"----치커리 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