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영해씨 무척 빠르네요!!!! 나도 늦기전에 대몽, 대교, 민관 과 함께 신청이요!!
오늘 아침 조선일보 A20면에 우리친구 대오기의 기사(여성을 알아야 한국이 보인다)가
이쁜 사진과 함께 실렸다. 필히 정독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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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쿠사의 절대군주 디오니시우스 1세가 오느날 아리스티포스 에게 비아냥거리며
물었다.
"철학자들은 왜 부잣집들을 뻔질나게 드나드는가? 부자들은 철학자들의 집에 가는
법이 없는데-------."
아리스티포스가 태연히 대답하였다.
"철학자들은 자기들에게 부족한것이 무엇인지 잘 아는 반면, 부자들은 자기들에게
없는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기 때문입니다."
오늘 아침 조선일보 A20면에 우리친구 대오기의 기사(여성을 알아야 한국이 보인다)가
이쁜 사진과 함께 실렸다. 필히 정독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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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쿠사의 절대군주 디오니시우스 1세가 오느날 아리스티포스 에게 비아냥거리며
물었다.
"철학자들은 왜 부잣집들을 뻔질나게 드나드는가? 부자들은 철학자들의 집에 가는
법이 없는데-------."
아리스티포스가 태연히 대답하였다.
"철학자들은 자기들에게 부족한것이 무엇인지 잘 아는 반면, 부자들은 자기들에게
없는것이 무엇인지조차 모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