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전에 먼저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사랑해 주시는 둘째아들 김병우입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인사드립니다.
아까 성당에서 뵈었을때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기회를 놓친것 같습니다.
모두들 귀한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버이날 가족과 함께 보내셨어야 하는데 어머니와 형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기 위해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있는 친구분들이시구나 하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항상 어머니에게 힘이 되 주식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버이날이 몇시간 남지 않았는데 남은시간이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더 곱고 아름다우신 저의 어머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힘이 되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사랑해 주시는 둘째아들 김병우입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인사드립니다.
아까 성당에서 뵈었을때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기회를 놓친것 같습니다.
모두들 귀한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버이날 가족과 함께 보내셨어야 하는데 어머니와 형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기 위해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있는 친구분들이시구나 하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항상 어머니에게 힘이 되 주식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버이날이 몇시간 남지 않았는데 남은시간이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더 곱고 아름다우신 저의 어머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힘이 되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