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by 김병우(이미자 차남) posted May 0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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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기 전에 먼저 어버이날 축하드립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사랑해 주시는 둘째아들 김병우입니다. 이자리를 빌어서 인사드립니다.

아까 성당에서 뵈었을때 정식으로 인사를 드렸어야 했는데 제가 기회를 놓친것 같습니다.

모두들 귀한시간 내 주셔서 감사드리고 어버이날 가족과 함께 보내셨어야 하는데 어머니와 형의 결혼을

축복해 주시기 위해서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멋있는 친구분들이시구나 하고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항상 어머니에게 힘이 되 주식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제 어버이날이 몇시간 남지 않았는데 남은시간이라도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되시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더욱 더 곱고 아름다우신 저의 어머니 많이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고 힘이 되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너무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