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2일 저희 모친께서 92세의 나이로 소천 하셨는데 많은 친구들이 문상을 와 주고 용기를 주어서 매우 고맙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장례식장이 먼데도 불구 하고 그 곳까지 문상을 와 준 친구들에게 넉넉히 대접조차 하지 못해서 더 더욱 미안하고 송구 하게 생각 합니다.
이번에 여러 친구들로 부터 사랑의 빚을 많이 지었읍니다. 두고 두고 잊지 않고 갚도록 하겠읍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장례식장이 먼데도 불구 하고 그 곳까지 문상을 와 준 친구들에게 넉넉히 대접조차 하지 못해서 더 더욱 미안하고 송구 하게 생각 합니다.
이번에 여러 친구들로 부터 사랑의 빚을 많이 지었읍니다. 두고 두고 잊지 않고 갚도록 하겠읍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