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친구들께 감사 드립니다.

by 노시청 posted Mar 2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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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22일 저희 모친께서 92세의 나이로 소천 하셨는데 많은 친구들이 문상을 와 주고 용기를 주어서 매우 고맙게 생각 합니다.
  그리고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장례식장이  먼데도 불구 하고 그 곳까지 문상을 와 준  친구들에게 넉넉히 대접조차 하지 못해서 더 더욱 미안하고 송구 하게 생각 합니다.

  이번에 여러 친구들로 부터 사랑의 빚을 많이 지었읍니다.   두고 두고 잊지 않고 갚도록 하겠읍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