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모임이 있어서 나갔다.
이제 60이 다되는 선배들, 아직 40대 후배들 많이 모여서
"우리의 노후를 알차고, 여유롭게" 보내자면서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내놓았다.
기금을 모아, 쉴곳을 만들고
그곳에 자연스럽게 모이도록하자...
아니다, 새로 장만할것이 아니라
어차피 가지고 있는 콘도나 펜션을 알리고
그것을 이용하자...
여러의견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의견이 분분했다.
노후 대책에 대해서는,
나이 60이 다되는 선배가, 제일 힘주어 말하시던데...
그 선배님의 차에 동승하고, 내가 먼저 내릴때에
이렇게 인사를 드렸다.
"이선배님, 저는 그냥 맛있는것 먹을때만 부르세요.
의견수렴할때는, 부르지 마시고요."
그 선배님...曰
"그럼요, 조경현씨는 그냥 참석만 하셔요."
제목이 왜 위험한 사랑이냐고?
그런 제목의 노래가 나왔드라구...모 -.-;;
이제 60이 다되는 선배들, 아직 40대 후배들 많이 모여서
"우리의 노후를 알차고, 여유롭게" 보내자면서
그 구체적인 방법들을 내놓았다.
기금을 모아, 쉴곳을 만들고
그곳에 자연스럽게 모이도록하자...
아니다, 새로 장만할것이 아니라
어차피 가지고 있는 콘도나 펜션을 알리고
그것을 이용하자...
여러의견들이 나오고 있었는데
연령대가 다양하다보니...의견이 분분했다.
노후 대책에 대해서는,
나이 60이 다되는 선배가, 제일 힘주어 말하시던데...
그 선배님의 차에 동승하고, 내가 먼저 내릴때에
이렇게 인사를 드렸다.
"이선배님, 저는 그냥 맛있는것 먹을때만 부르세요.
의견수렴할때는, 부르지 마시고요."
그 선배님...曰
"그럼요, 조경현씨는 그냥 참석만 하셔요."
제목이 왜 위험한 사랑이냐고?
그런 제목의 노래가 나왔드라구...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