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만의 폭설 그리고 청계산

by 이창걸 posted Mar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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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눈이 내리는데 목 울대가 근질근질 하는거야. 그래,
안사람을 살살 꼬시는데 상대도 않하는거야.
할수없이 등산복으로 무장하고 8시에 눈을맞으며 대가방으로!
내리는 눈을 보며 마시는 공부가주 의 짜맀함이란! 크~으으.

오늘 청계산에들렀지, 글솜씨가 없어 표현할 방법이 없네.
내일 아침에 만나, 그러면 알아! 그리구,은식씨,아이젠 잊지마,
필수야!!!!

아참! 대몽아 어제 니가 남겨논 공부가주 빈병 만들었다,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