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화려한 가을 나들이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화숙이네 노란 오리새끼 녀석들.. 그새 다 커서 농장 떠날 때도 됐을 듯 싶고...
강원도 평창에서 새벽공기를 가르고 달려온 이영자
천안에 새로 터잡은 서성숙
보령댁에서 양평댁이 된 윤항수
파주에서 온 전선숙
의정부에서 오정희가 달려나와 준 건 순전히 진자사모의 저력 때문이겠지요?
이제 자전거 타기에 딱 좋은 달
올해로 마지막이 되려나 싶으니 아쉽기만 하네요.
- 언 제 : 11월 18일 (셋째 월요일) 11시
- 어디서 : 숯내공원
- 식 사 : 1시 산나물로 (02-408-1777, 가락동 훼미리아파트 상가내)
*1) 자전거를 안타시는 분은 걸어도 됩니다.
*2) 오늘은 모이는 시간과 식사시간을 햇살이 퍼지고 식당이 붐비지 않는 시간으로 조금 늦췄으니 시간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
화숙이네 노란 오리새끼 녀석들.. 그새 다 커서 농장 떠날 때도 됐을 듯 싶고...
강원도 평창에서 새벽공기를 가르고 달려온 이영자
천안에 새로 터잡은 서성숙
보령댁에서 양평댁이 된 윤항수
파주에서 온 전선숙
의정부에서 오정희가 달려나와 준 건 순전히 진자사모의 저력 때문이겠지요?
이제 자전거 타기에 딱 좋은 달
올해로 마지막이 되려나 싶으니 아쉽기만 하네요.
- 언 제 : 11월 18일 (셋째 월요일) 11시
- 어디서 : 숯내공원
- 식 사 : 1시 산나물로 (02-408-1777, 가락동 훼미리아파트 상가내)
*1) 자전거를 안타시는 분은 걸어도 됩니다.
*2) 오늘은 모이는 시간과 식사시간을 햇살이 퍼지고 식당이 붐비지 않는 시간으로 조금 늦췄으니 시간에 유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