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에 하려고 했던 토요산행 300회 기념산행이 집중호우로 취소되어
이번에 다시 300회기념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ㅇ일 시 : 11월 5일(토) 08:00 (원행이므로 오전 8시에 모임) <당일산행>
ㅇ만 나 는 곳 : 양재역(예정)
ㅇ산 행 지 : 오서산(790.5m)
ㅇ준 비 물 : 도시락.간단한 간식.물.방풍복
ㅇ회 비 : 30,000원
ㅇ아침은 없으며 저녁 제공
ㅇ차량관계로 인원이 확정되어야 하니 10월 28일까지 댓글로 연락 바랍니다.(문자.전화도 가능합니다)
ㅇ연락처 : 010-5252-4004 (오원석)
ㅇ기타 :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서산(790.7m)
-충남 보령시와 홍성군에 걸쳐있는 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아 오서<烏棲>라고 불렀고 정상에 서면 서해바다가 훤히 보여 서해의 등대라고도 불렀다.
-억새 산행지로 유명한 산이며 산꾼들이 즐겨 찾는 산중의 하나.
-원래 오서산은 대명당자리로
대원군이 남연군 묘 이장때 지관이 만대에 걸쳐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명당자리라고 추천하였으나
대원군은 두 명의 황제가 나온다는 가야봉을 택하였다.(역시 부귀보다는 권력이 좋기는 좋은 모양....)
(그래서 고종.순종 두 명의 황제가 나왔다고 함.가야산은 우리 산악회에서 다녀왔음)
-정상에는 홍성군과 보령시에서 세운 정상석이 두 개 있는데 보통 보령시 정상을 실제 정상으로 여긴다.


-몇년전 갔을때 정상에 오서정이라는 정자가 있었는데 곤파스로 무너져 지금은 데크가 설치 되었고
정암사에서 오르는 길도 계단이 설치 되었다고 한다.(두 정상석 사이의 능선도 데크길을 설치한 듯 함)



-이 데크가 있던 자리에 오서정 정자가 있었다..

이번에 다시 300회기념 산행을 하려고 합니다.
ㅇ일 시 : 11월 5일(토) 08:00 (원행이므로 오전 8시에 모임) <당일산행>
ㅇ만 나 는 곳 : 양재역(예정)
ㅇ산 행 지 : 오서산(790.5m)
ㅇ준 비 물 : 도시락.간단한 간식.물.방풍복
ㅇ회 비 : 30,000원
ㅇ아침은 없으며 저녁 제공
ㅇ차량관계로 인원이 확정되어야 하니 10월 28일까지 댓글로 연락 바랍니다.(문자.전화도 가능합니다)
ㅇ연락처 : 010-5252-4004 (오원석)
ㅇ기타 : 많은 친구들이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서산(790.7m)
-충남 보령시와 홍성군에 걸쳐있는 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아 오서<烏棲>라고 불렀고 정상에 서면 서해바다가 훤히 보여 서해의 등대라고도 불렀다.
-억새 산행지로 유명한 산이며 산꾼들이 즐겨 찾는 산중의 하나.
-원래 오서산은 대명당자리로
대원군이 남연군 묘 이장때 지관이 만대에 걸쳐 부귀영화를 누릴 수 있는 명당자리라고 추천하였으나
대원군은 두 명의 황제가 나온다는 가야봉을 택하였다.(역시 부귀보다는 권력이 좋기는 좋은 모양....)
(그래서 고종.순종 두 명의 황제가 나왔다고 함.가야산은 우리 산악회에서 다녀왔음)
-정상에는 홍성군과 보령시에서 세운 정상석이 두 개 있는데 보통 보령시 정상을 실제 정상으로 여긴다.

-몇년전 갔을때 정상에 오서정이라는 정자가 있었는데 곤파스로 무너져 지금은 데크가 설치 되었고
정암사에서 오르는 길도 계단이 설치 되었다고 한다.(두 정상석 사이의 능선도 데크길을 설치한 듯 함)


-이 데크가 있던 자리에 오서정 정자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