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치러 오세요, 이제.
제일 적당한 운동 이니까.
초보 대 환영!
4월 7일(수) 오후 5시 부터 7시 까지. 그 후 8시 까지 맛있는 저녁먹고 귀가.
장소는 대치동 김용빈 형 사무실(Tel : 019 482 7382)과 붙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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