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은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도 라일락 꽃은 피워나고...
ㅎㅎ 어느새 5월입니다.
지난주에는 여러 친구가 외도를 하고 종규, 용빈 둘이서 오붓하게
청계산의 봄을 느꼈습니다.
이번주에는 여럿이서 청계산.. 그 농익은 봄의 정기를 받도록 합시다.
청계산 황토 산림 욕장 입구에서
2008 년 5월 3일 오전 10시에 만나요!
죽은 땅에서도 라일락 꽃은 피워나고...
ㅎㅎ 어느새 5월입니다.
지난주에는 여러 친구가 외도를 하고 종규, 용빈 둘이서 오붓하게
청계산의 봄을 느꼈습니다.
이번주에는 여럿이서 청계산.. 그 농익은 봄의 정기를 받도록 합시다.
청계산 황토 산림 욕장 입구에서
2008 년 5월 3일 오전 10시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