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1차 토요산행 (05/03)

by 황준용 posted Apr 2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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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은 잔인한 달.
죽은 땅에서도 라일락 꽃은 피워나고...

ㅎㅎ   어느새 5월입니다.
지난주에는 여러 친구가 외도를 하고 종규, 용빈 둘이서 오붓하게
청계산의 봄을 느꼈습니다.

이번주에는 여럿이서 청계산.. 그 농익은 봄의 정기를 받도록 합시다.

  청계산 황토 산림 욕장 입구에서

          2008 년    5월   3일   오전  10시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