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들 안녕~?
길가에 피어 있는 코스모스를 따라
소리 없이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이번에는 서울속의 푸르른 녹샘쉼터인 "서울숲"에서 자전거를 타려합니다.
강변의 산들바람을 맞으며,흑길을 자전거 패달을 돌리고,
꽃사슴과 고라니등의 야생동물들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빠져 볼까요?
어제 답사가서 찍은 사진을 맛보기로 보입니다.

언 제 ; 9월17일 10시
어 디 서 ; 지하철2호선 뚝섬역 8번출구아래에서
"서울숲"으로 직접올 친구는 "방문자센타"앞으로 10시20분까지
점 심 ; " 쏘렌토" ☏ 4 9 9 ~ 8 1 1 1
또 그 CD! 들으면서 일하면 정말 좋아요. 현수기의 따뜻한 맘까지 더해져서 더욱!
우리 뚝섬에서 만나요. 좋은 친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