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친구들 사진을 찍다보면
나도 모르게 조금씩
그들을 닮아 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빈틈없는 모습보다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인간적인 사진이 더 좋다
좋은 사람이 꼭
완벽한 사람이 아니어도 되는 것처럼....
나도 모르게 조금씩
그들을 닮아 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빈틈없는 모습보다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인간적인 사진이 더 좋다
좋은 사람이 꼭
완벽한 사람이 아니어도 되는 것처럼....
北村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