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村 에서

by 김용민 posted Mar 1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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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친구들 사진을 찍다보면
         나도 모르게 조금씩
         그들을 닮아 가고 있다는 것이 느껴진다

         빈틈없는 모습보다는 조금 부족하더라도
         인간적인 사진이 더 좋다
         좋은 사람이 꼭
         완벽한 사람이 아니어도 되는 것처럼....



 


         北村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