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1(월) 오후 6시, 86명의 친구들이 참석하여 2022년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을 즐겼습니다.
모든 자료를 첨부하겠습니다.
오부근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해서, 3년간의 업무 보고가 있었고,
다음 회장단은 김영수 회장을 위시해, 박 해동, 안 희태, 안 희영, 홍 현숙 네 명의 부회장이 선임 되었습니다.
또한, 승인 사항으로는 회장단은 동부 지회, 다음은 남부지회, 그리고 다음은 서북부 지회로 순차적으로 선임하는 것,
그리고, 총동 임원 8명에 대한 임원회비(180만원)은 우리 동기회 회비에서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2부 단합의 밤 순서에서는 몇 친구들의 노래 솜씨가 빛났고,
참가한 남학생 모두가 부른 "허공", "무조건", 여학생 모두의 "옛 시인의 노래", "찰랑 찰랑"의 제창도 일품이었습니다.
모두 손잡고 "친구여"와 교자 제창으로 송년의 밤을 마쳤습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회장인사말